
[Portfolio] 익명의 인증 (5)
8/20전체적인 개발 로직은 완료되었다. 디자인은 완료 진작에 완료되어 퍼블리싱만 남은 상태이다.전보다 TypeScript와 React 대한 숙련도가 올라 가서일까 Next.js를 처음 다루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월했다.NextAuth같은 벽이 하나 있긴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이었다.개발하다 인증에 대한 로직을 하나 생성해야했다. 애초에 내가 원하는 방향은

8/20전체적인 개발 로직은 완료되었다. 디자인은 완료 진작에 완료되어 퍼블리싱만 남은 상태이다.전보다 TypeScript와 React 대한 숙련도가 올라 가서일까 Next.js를 처음 다루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월했다.NextAuth같은 벽이 하나 있긴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이었다.개발하다 인증에 대한 로직을 하나 생성해야했다. 애초에 내가 원하는 방향은

8/3포트폴리오를 진행하는데 디자인이 또 문제다. 맘에 들지 않았다.항상 디자인을 한 이후에 퍼블리싱을 진행할 때 좀 더 명확하게 반영하고 싶은 느낌이 늘 드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다.그냥 맘에 안드는 것을 빌딩하는 것보다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고싶었기에 다시 디자인을 하기로했다.톤앤매너도 전부바꾸고 원래 좀 파스텔톤을 좋아하던터라 그라데이션을

7/27웹에 인터랙티브한 효과는 웹사이트를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며, 사용자의 시선을 끌어준다. 속된 말로 "있어 보인다"고 할 수 있다.가끔 웹사이트에서 엄청 화려한 효과들을 접목 시킨 사이트를 보면 대부분 GSAP를 접목한 웹사이트들 이었다. 😎이번에 효과를 만들게 되면서 이거다라는 생각으로 공식 문서를 들어갔다.근데, 내가 느끼기엔 GSAP가 생

7/26 기획을 하며 아이템이 하나 정해졌다.나이와 성별을 베이스로 나누어 결과를 통계를 도출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두고 개발 + 디자인에 힘 쓰려한다.새로운 프레임 워크 NEXT.js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로 꽤 난관이 예상되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려한다.디자인도 놓고 싶지 않다. 뭔가 항상 인터렉티브한 효과를 주고싶고, 모던한 분위기를 추구한다.그리